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미팅파티를 연다.
가연은 오는 21일(토) 2월 미팅파티 ‘Valentine Heart(밸런타인 하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선정릉역 인근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가연 정회원인 미혼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이다. 드레스 코드는 남성의 경우 세미 정장, 여성은 원피스나 투피스 등 단정한 스타일을 권장하고 있다.
행사는 가연 미팅파티 전문 MC의 진행으로 1:1 자리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모든 이성과 차례로 대화를 나누며, 중간중간 퀴즈와 퍼즐 빙고 등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야기 주제가 제공돼 대화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식사는 호텔 코스 요리와 함께 음료, 와인, 핑거푸드 등이 제공된다.
후반부에는 와인 파티 형식으로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미팅이 마무리된 후 참석자들은 최종 매칭표에 호감 있는 이성을 표기해 제출하며, 커플 성사 결과는 다음 주 월요일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다른 참석자들의 결과는 공유하지 않는다.
이번 미팅파티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미팅 횟수 1회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가연 측은 1:1 미팅이 한 명의 이성을 만나는 데 그치는 반면, 미팅파티는 한 자리에서 8명의 이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담당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팀의 최종 연락을 통해 참석 여부가 확정된다.
가연 관계자는 “이번 달은 짧지만 밸런타인데이와 명절이 있는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설 연휴 이후 주말에 열리는 2월 미팅파티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