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서울시, 3월 BTS 컴백 대비 안전·불공정행위 관리 '총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3월 BTS 컴백 대비 안전·불공정행위 관리 '총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가 오는 3월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대비해 행사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본격 검토한다.

    서울시는 4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관리 계획을 우선 점검한다.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주최 측에는 충분한 안전지원인력을 요청해 공연장과 행사장 주변 등 인파밀집구역으로 예상되는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공연 당일에는 행사장 일대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도로 통제에 따른 버스 우회 등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주변 화장실 확보, 보행안전을 위한 따릉이 및 공유 PM 대여 중단, 불법 노점상, 불법주차 단속 등 현장 안전 관리도 이루어진다.

    또한 방탄소년단 컴백 기간을 전후로 숙박업소 요금 게시 준수 여부와 예약 취소 유도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이 지난달 20일 방탄소년단 공연을 조건부 허가한 직후 한국호텔업협회·서울특별시관광협회 합동으로 광화문 인근 호텔 4개소를 현장 방문했으며, 종로·중구와 합동으로 숙박업소 22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요금 상황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계 간담회와 자치구·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요금 안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것은 서울이 ‘글로벌 문화 수도’로서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방문객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과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인파 안전, 바가지요금, 즐길거리까지 전방위적으로 챙겨 전 세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