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그룹 총수와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갖는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와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방 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업들은 2026년 신규 채용 및 지방 투자 계획, 기타 금년 계획을 공유하고, 정부에서는 스타트업 열풍 등 관련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도출한 성과인 한·중 관계 복원에 따라 양국 경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