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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3~8일, 세계 3대 싱가포르 에어쇼 개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KF-21·FA-50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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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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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싱가포르 에어쇼에 구성한 부스의 전경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2026 싱가포르 에어쇼(Singapore Airshow 2026)'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영국 판보로와 같이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며, 이번에는 현지 시간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싱가포르 창이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다.


      KAI는 3일 싱가포르 창이 전시 센터에서 개막한 에어쇼에서 고정익, 회전익 존을 구성하고 주력 기종과 최신예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소개했다. 또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돌입한 한국형 전투기 KF-21, 경공격기인 FA-50과 처음으로 수출 시장에 진출한 KUH 등을 전시했다. 독자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파일럿인 'KAILOT'과 무인복합체계 등은 영상으로 보여준다.

      KAI는 이번 에어쇼 기간 동남아시아 기존 운용국들은 물론 잠재 수출국들의 정부 고위 관계자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FA-50 운영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사업 추진 방안도 논의하는 한편 KF-21 초도 고객 확보를 위한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조우래 KAI 수출마케팅 부문장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KF-21의 첨단 기술력과 FA-50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K-방산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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