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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연, 신간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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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연, 신간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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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투자자들이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는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어떤 근거로 판단할 것인가’를 먼저 묻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빌딩의 신’으로 알려진 박준연 정인부동산그룹 대표가 신간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를 출간하며 변화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책은 과거처럼 ‘사기만 하면 오르던’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장 환경을 전제로 한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둘러싼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기존의 투자 사고방식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박 대표는 특히 투자 판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확증 편향’을 주요 위험 요소로 지목하며, 투자자들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일 경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꼬마빌딩을 중심으로 한 과거 상승 국면과 달라진 현재 시장도 비교?분석한다. 저자는 이제 상업용 부동산 투자가 단순한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실 리스크와 금리·세금 변화, 자본 조달 구조, 임차인 구성, 글로벌 자본 흐름 등 다양한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영역으로 전환됐다고 진단한다.

    박 대표는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본질을 ‘부동산’이 아닌 ‘사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물을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니라 운영과 관리, 성장 전략이 필요한 상품으로 접근할 때 임대료 전략, 운영 효율 개선, 리모델링과 차별화, 나아가 브랜딩과 마케팅까지 전략의 범위가 확장된다는 설명이다.



    박준연 대표는 정인부동산그룹㈜ 대표이사로서 투자·개발·시행·중개를 아우르는 부동산 토털 컨설턴트로 활동해 왔다. 또한 유튜브 채널 ‘빌딩의 신’을 통해 부동산으로 경제와 자산의 흐름을 읽어주고 있다. 저서로는 ‘건물 투자 비밀 노트’, ‘퍼펙트 입지’, ‘부동산 투자 대격변’이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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