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들이 2026학년도 정시 합격자 등록을 앞두고 중복 합격자 이탈을 막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각 대학에서는 정시 합격자 등록,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이후에도 결원이 있을 경우 정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이러한 상황에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시 추가모집 기간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100%면접전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과 내신성적 없이 입학해 인서울에서 공부할 수 있다”며 “성적 미반영, 비실기 면접전형을 진행하며 일반 대학 수시, 정시와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추가모집기간에도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원에서는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 기회를 제공해 기업들이 원하는 스펙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 학력이면 된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전공은 심리학,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회계세무, 게임, 인공지능, 경영, 체육 등이며 4년제 대학학력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숭실대 중앙도서관, 체육관 및 운동시설, 학생회, 체육대회 등 교내 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