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삼성전자,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정밀 수리 서비스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정밀 수리 서비스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전자서비스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한 수리다.

    이번에 단품 수리가 새롭게 제공되는 곳은 경상남도 마산,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로써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은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13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한 후 지속적인 확대를 거쳐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 삼성만이 유일하게 단품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미세 공정을 거쳐,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 대비 평균 2배 이상 작업 시간이 필요하다.


    고객은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함으로써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전자 폐기물 배출을 경감하는 효과도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수리 비용 절감 효과는 80억 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