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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포모? 케빈 워시 지명 후 금·은 대폭락… 샤프 풀백! 트럼프발 금융위기 전조인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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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포모? 케빈 워시 지명 후 금·은 대폭락… 샤프 풀백! 트럼프발 금융위기 전조인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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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을 매입하는 것이 희소식보다는 트럼프발 금융위기의 전주이지 않나를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바로 다음 날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직후 금값이 하루에 10% 가깝게 급락하고 은값은 30% 가깝게 대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모두들 놀라셨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Q. 지난주 금요일 한은이 뒤늦게 금을 매입하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라 트럼프발 금융위기 전조이지 않나라는 주제로 진단해 드렸지 않았습니까?
    - 한은의 금 매입 소식, FOMO와 FOPO 간 대립
    - slowpoke(느림보)! 한은의 13년 만 금 매입 소식
    - 과연 희소식일까? 트럼프발 금융위기 전조일까?
    - 국제 금값, 수준보다도 변동성 심한 것에 주목
    - 1월 29일, 금값 최저 5126달러·최고 5586달러
    - 1월 29일 변동성 확대 후 다음 날 대폭락 발생
    - 샤프 풀백? 워시 지명 이후 금·은 대폭락
    - 워시 쇼크 발생, 트럼프발 금융위기로 전이되나?
    - 마진콜 발생 → 디레버리지 → 금융위기?


    Q. 말씀대로 금과 은값의 대폭락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했다는 소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파월과의 갈등으로 차기 의장 조기 검토
    - 12명에서 4명으로 압축, 최종 지명 한 달 간 고민
    - 케빈 워시 지명자, 연준과 시장 경험을 모두 갖춰
    - 연준의 독립성도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과 소신 강해
    - 아서 번스 전 연준 의장의 실수 저지를 우려도 적어
    - 4명의 후보 중 여론조사와 시장의 평가도 가장 좋아
    - 하지만 친트럼프 인사라는 점이 가장 큰 약점 지적
    - 의지와 관계없이 트럼프 요구대로 결정 땐 비판소지
    - 연준 의장으로서 성공 여부, 이 문제 극복에 좌우돼

    Q. 가장 궁금한 사안부터 알아보고 가지요? 올해 6월부터 출범할 케빈 위시 체제하에서는 통화정책이 어떻게 결정될 것으로 보십니까?
    - 케빈 워시, 통화정책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관심
    - 트럼프의 저금리 의지 관철, 다양한 의견 나와
    - 양대 책무, 물가안정보다 고용창출에 더 우선 순위
    - 인플레 타켓선도 2%에서 4%로 상향 조정할 필요
    - 케빈 워시, 연준 이사로 근무할 때 체크 스윙 중점
    - 민감하고 모호한 사안 대해 한 번 더 검토 후 결정
    - 양대 책무 현행처럼 유지, 오히려 물가안정 더 중시
    - 트럼프 고민, 파월처럼 케빈 워시와 갈등 재현될까?
    - 재현되면 연준의 독립성은 더 확고해질 확률 높아져


    Q. Fed의 최우선 목표인 물가 안정을 달성하는 방안도 독특한데요. 벌써부터 시장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 케빈 워시, 물가 안정 달성하는 방안도 독특해
    - QT로 B/S 축소, 기대 인플레 심리 차단이 급선무
    - interest system(금리체계) 세워야 수수께끼 해결
    - 이 조건 충족돼야 금리 대폭 내릴 수 있다고 주장
    - 기준금리 내리면 더 불안해질 물가는 어떻게 잡나?
    - 1990년대 후반 신경제 국면이 힌트라는 것을 강조
    - 수확 체증의 법칙 적용되는 AI를 육성시키면 해결
    - 생산할수록 공급 능력 확대되면 고성장 하에 저물가
    - 골디락스, 증시 대폭락 사태 발생하지 않는 이유

    Q. 다들 궁금해 하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Fed 이사 당시 강한 매파로 알려졌던 케빈 워사가 최근에는 비둘기파 성향을 보이는 것인지, 특별한 배경이 있습니까?
    - 기준금리, 연준의 거듭된 실수로 적정선보다 높아
    - 코로나 직후 인플레 ‘일시적’ 오판, AIT로 더 키워
    - 2022년 3월 이후 급격한 금리인상 후 피벗 시기 놓쳐
    - r 스타(r*) 금리가 r 더블 스타(r**) 금리보다 높아
    - 금융시스템 불안해지면서 금융 스트레스 지수 상승
    - 트럼프, 인하 소극적인 파월 태도가 부도 위험 제고
    - 경기 대공황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에 같은 입장
    - r* > r**일 때 물가가 통제권 들어오면 금리 내려야
    - 물가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소극적이면 경기침체



    Q. 지금 기준금리 수준이 높다면 어느 수준까지 내릴 것인가도 주목하는 사안 중의 하나이지 않습니까?
    - 기준금리가 높다면 얼마까지 내릴 것인가가 관심
    - 기준금리 변경, 테일러 준칙 적극 활용할 듯
    - 물가와 고용에 대한 정책의향계수 중립적, 3.5%
    - 파월, 중립금리에 근접했다 언급했던 것도 이 근거
    - 트럼프 정부의 정책의향계수 반영할 때 2.5% 내외
    - 현재 기준금리 밴드 하단 3.5%보다 1% 포인트 낮아
    - 0.25%p씩 내리면 네 차례 인하해야 이 수준 도달
    - 트럼프, 기준금리 1% 밑으로 내려야 한다 거듭 강조
    - 베선트와 조율 및 트럼프 요구 수용, 인하 폭 결정

    Q. 케빈 워시가 Fed 의장으로 정식 취임할 경우 다른 문제가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지 않습니까?
    - 의사록·SEP·점도표·기자회견 등은 어떻게 되나?
    - 시장과 소통 수단,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
    - 뉴 앱노멀 시대, 시장과 소통만이 유일한 답 강조
    - 점도표 없애버리자는 요구, 자연스럽게 누그러질 듯
    - 지역 연준 총재 자격요건을 강화하느냐 여부 관심
    - 지역 연준 총재, 정치적인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워
    - 연준이 당면한 현안과 연결, 가장 고민해야 할 사안
    - 의지 강한 트럼프와 조율? 자격요건 강화수위 결정
    - 쿠팡 사외이사로 韓이 영향? 관심 보이지 않을 듯


    Q. 지금까지 주요 통화정책과 관련해 케빈 워시 지명자는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시장의 흐름도 바뀌지 않겠습니까?
    - 워시 지명 후 불확실한 요인 많아 증시는 부정적
    - 4명 후보 중 가장 합리적, 조만간 정상 되찾을 듯
    - 독립성과 달러화 위상 중시, 탈법정화폐 거래 감소
    - 금과 은 값, 제 자리 찾아갈 ‘샤프 풀백’ 발생 주목
    - 트럼프발 탈법정화폐, 트럼프발 금융위기 단초 되나?
    - 블룸버그, 한국인 투자방식 ‘오징어 게임식’ 경고
    - 오징어 게임, 게임 규칙 모르는 참가자 결국 죽어
    - 서학개미 투자, 결국 오징어 게임 결말을 맺을 듯
    - 김치 프리미엄, 오징어 게임식 귀금속 투자 결과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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