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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안전보건관리학과 졸업생, ‘전공심화 성공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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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안전보건관리학과 졸업생, ‘전공심화 성공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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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 전공심화과정 안전보건관리학과 박가율 졸업생이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후원하고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운영협의회가 주관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성공사례 및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공심화과정의 교육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가율 졸업생은 오산대 재학 당시 학과 조교로 근무하며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한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에 진학해 오는 2월 석사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관련 분야에 취업해 실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박가율 졸업생은 “전공심화과정은 저에게 배움을 다시 선택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교 근무와 학업을 병행해야 했던 만큼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재직자 중심의 수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인간공학, 안전작업개선응용 등 전공 교과목을 통해 인간 중심 사고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전공에 대한 흥미와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전공심화과정 재학 중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 역시, 배운 내용을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준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전공심화과정 졸업 후 박가율 졸업생은 아주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에 진학해 인간공학을 전공하며 사용자 경험과 인간 중심 설계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는 “전공심화과정에서 쌓은 학문적 기초가 대학원 연구 전반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현장에서 인간공학적 관점을 적용해 전문성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전공심화과정은 단순히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이 아닌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전공심화과정을 고민하는 후배들도 두려움보다는 도전을 선택해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오산대학교 전공심화과정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재직자 및 졸업생의 학업 연속성과 진로 확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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