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 리콜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된 팰리세이드 56만8,576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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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당 차량의 3열 좌석 탑승자를 보호하는 측면 커튼 에어백이 충돌 사고 시 정상적으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NHTSA는 이에 대한 시정 조치는 현재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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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현대차는 계기판 디스플레이 결함으로 추가로 차량 4만1,651대를 리콜할 예정이다. 해당 문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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