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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사고 세뱃돈 건넨 '큰 손'…'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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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사고 세뱃돈 건넨 '큰 손'…'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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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중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훙바오를 건네는 모습이 공개되며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수장이 춘제를 앞두고 보여준 '로컬 밀착 행보'에 중국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홍콩 매체 성도일보에 따르면 황 CEO는 24일 상하이에서 엔비디아 지사를 방문한 뒤 인근 전통시장을 찾았다. 그는 밤과 탕후루를 직접 구매한 뒤 상인들에게 사인과 함께 훙바오(붉은 봉투에 담긴 세뱃돈)를 전달했다.

    26일에는 베이징을 찾았고, 27일에는 친구 6명과 함께 선전시의 한 훠궈 식당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800위안(약 16만원)의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슈퍼 갑부'로 알려진 글로벌 테크 기업 CEO가 서민적인 식당과 시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현지 반응은 뜨거웠다.

    황 CEO는 지난해 연초에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식에 불참하고 중국을 방문해 상하이, 베이징, 선전의 지사를 방문해 신년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전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첫 물량 수입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약 40만개 물량은 중국 주요 인터넷 기업 3곳에 배정됐으며, 추가 기업들도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홍콩 성도일보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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