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T홀딩스가 29일 지난해 매출액 2조 2,357억 원, 영업이익 3,007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2.8%, 30.1% 늘어난 수치다.
SNT에너지는 매출 6,061억 원, 영업익 1,1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6%, 400.5% 증가했다.
SNT다이내믹스의 매출은 7,120억 원으로 같은 기간 15.9%, 영업익은 855억 원으로 2024년 일회성으로 발생한 충당 부채 환입액 425억 원을 제외한 680억 원보다 25.6%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SNT모티브는 매출 1조 64억 원, 영업익 1,026억 원으로 각각 3.9%와 4.5% 뛰었다.
SNT그룹은 계열사별로 주주총회를 거쳐 SNT홀딩스는 주당 750원, SNT모티브는 주당 400원, SNT다이내믹스는 주당 400원, SNT에너지는 주당 300원을 각각 결산 배당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