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李 "외교·안보 만큼은 힘 모아 달라"…대미투자법 협력 당부

"우주인 침략하면 힘 합쳐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李 "외교·안보 만큼은 힘 모아 달라"…대미투자법 협력 당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출처=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회에 계류 중인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초당적 협력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외교·안보 문제에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당하면 최소한 바깥을 향해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같이 싸워줘야 한다"며 "이제 얻어 맞네, 잘 때리고 있어 이러면 되겠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회부됐지만, 아직까지 공식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 사안은 특별법이 아니라 국회 비준 대상이라며 특별법 처리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은 외교 안보 문제에 관해서는 입장이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걸 정쟁 또는 정략의 수단으로 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내부에선 싸우더라도 우주인이 쳐들어올 땐 같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며 "외교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이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는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