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대한조선, 원유운반선 2척 수주...이달 발주 11척 중 6척 건조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2500억원 규모 수주 수에즈막스급 등 30척 수주 잔고...3년치 일감

관련종목

2026-01-29 20:2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한조선, 원유운반선 2척 수주...이달 발주 11척 중 6척 건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라남도 해남에 있는 대한조선 조선소 전경 (대한조선 제공)
      대한조선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2,500억 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에즈막스급은 원유 등을 가득 실은 만재 상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 선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오는 2029년 1월과 5월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달 전 세계에서 발주된 수에즈막스급 원유 운반선 11척 가운데 6척을 건조하게 됐다는 게 대한조선의 설명이다.


      올해 들어 수에즈막스급을 포함해 수주 랠리를 이어가며 현재 30척 가까운 수주 잔고를 확보해 3년 치 일감을 쌓아둔 상태다.

      진기봉 대한조선 영업실장은 "글로벌 선사들 사이에서 '수에즈막스는 대한조선이 가장 잘 만든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존 선주들로부터 재발주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라며 "단골 선사들과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수에즈막스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더욱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