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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익 43.6조원…반도체 4분기 16.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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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익 43.6조원…반도체 4분기 16.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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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 6,011억 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333조 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 8,374억 원, 영업이익 20조 73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82%, 영업이익은 209.17% 증가한 수치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 4천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서버용 DDR5, 기업용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 컸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수요 변화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지만, 이미지센서는 2억 화소 및 빅픽셀 5천만 화소 신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은 성장했다.


    파운드리는 2나노 1세대 신제품 양산을 본격화하고 미국과 중국의 거래선 수요 강세로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충당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4조 3천억 원, 영업이익 1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경험(MX)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가 감소하면서 4분기 판매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플래그십 제품의 매출 성장과 태블릿·웨어러블의 안정적 판매로 연간 실적은 두 자리 수익성을 기록했다.



    영상디스플레이(VD)는 네오 QLED,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견조한 판매와 성수기 수요 대응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확대됐다.

    하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 6천억 원, 영업이익은 3천억 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 5천억 원, 2조 원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구개발비에 10조 9천억 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인 37조 7천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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