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20개사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온투업)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저축은행 79개사 중 49개사가 온투업 엽계투자를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중·저신용자는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거나 새로운 대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서민을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향후 중소형 저축은행의 신용평가시스템(CSS) 구축 시 온투사와 협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회가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