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의 신제품 '옵티멈(OPTIMUM)'을 면세 단독으로 선보이고,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듀얼소닉 옵티멈의 면세 단독 입점은 앞서 선보인 듀얼소닉 '맥시멈' 제품이 신세계면세점에서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이며 3040세대 중심의 고객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실제 맥시멈은 지난 2024년 11월 신세계면세점에 입점된 이후 6개월만에 110%의 성장률을 보인 바 있다. 기기에 집중초음파, 고주파, 미세전류, 일렉트로포레이션 등 7가지 기능을 갖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
듀얼소닉 옵티멈은 얼굴선 전반에 고르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무제한 13도트' 리프팅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뷰티 디바이스다. 한 부위에만 집중되는 방식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윤곽을 균일하게 정리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 부위와 피부 상태에 맞춰 자동으로 관리가 진행되는 '6분 퀵모드'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얼굴 윤곽부터 눈가, 이마까지 부위별 케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짧은 시간에 얼굴선, 피부 결, 광채를 매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옵티멈은 지난해 11월 말 듀얼소닉에서 신제품 사전예약 실시 후 단 일주일 만에 1차 물량을 전량 매진되기도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를 확인하고, 신제품 옵티멈의 면세 단독 입점을 통해 K-뷰티 테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가격 경쟁력과 휴대성을 갖춘 면세 채널 특성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듀얼소닉 옵티멈은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 면세점 고객에게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넘어 K-뷰티 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