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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나란히 '역대 최고가'...미 훈풍에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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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나란히 '역대 최고가'...미 훈풍에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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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8일 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발 훈풍과 실적 기대감이 상승 열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76% 오른 16만2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16만2천7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1.38% 오른 81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1만5천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4% 뛰어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이다.



    오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다가와 호실적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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