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5.60

  • 80.75
  • 1.59%
코스닥

1,120.92

  • 38.33
  • 3.54%
1/2

돈 자랑 했다고…흉기 찌르고 금품 뺏은 40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돈 자랑 했다고…흉기 찌르고 금품 뺏은 40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경기 부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현금 500만원과 1,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약 6시간 40분 만인 오전 9시 31분께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


    당초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으나, 현장에서 금품이 사라진 정황을 확인한 뒤 죄명을 강도살인미수로 변경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가 돈 자랑을 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빼앗긴 금품 전부를 회수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계획성 여부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