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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실망도 커"…인텔, '가이던스 쇼크'에 17%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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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실망도 커"…인텔, '가이던스 쇼크'에 17%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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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며 하루 만에 17% 이상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인텔 주가는 17.03% 하락한 45.07달러에 마감했다.


    인텔의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은 0.15달러로 시장 예상치 0.0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도 137억달러로 집계돼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1분기 가이던스가 발목을 잡았다. 인텔은 1분기 매출을 117억~127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월가 예상치 125억1천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 1분기 EPS가 손익분기점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회사는 실적 부진 요인으로 웨이퍼 공급 문제를 언급하며, 사실상 늘어나는 AI 수요를 감당할 생산 능력이 충분치 않음을 시사했다.




    ● 핵심 포인트

    - 인텔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1분기 가이던스 실망으로 주가가 하루 만에 17% 넘게 급락함.
    - 주가는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17.03% 떨어진 45.07달러에 마감함.
    - 4분기 EPS는 0.15달러로 컨센서스 0.08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137억달러로 집계됨.
    -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17억~127억달러로 월가 예상치 125.1억달러에 못 미침, 웨이퍼 공급 문제로 생산능력 한계가 부각됨.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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