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위독한 상태에 놓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호찌민 출장 도중 건강이 악화돼 현지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24일 낮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이 수석부의장이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적었다.
김교흥 의원 역시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마음이 매우 착잡하다"며 "아직 하실 일이 많다. 반드시 쾌차해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이 수석부의장의 수술 이후 상태를 언급하며 "이 수석부의장이 수술 후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한다"며 "다행이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서영석 의원도 "당의 큰 어른이신 이해찬 전 대표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무총리를 지낸 당내 대표적 원로 정치인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돼 활동해 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