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그룹의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사인 동국씨엠이 지난해 8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동국씨엠은 2025년 잠정 실적을 23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1조 9,7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 줄었다. 영업손실은 89억 원, 순손실은 287억 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602억 원, 영업손실 38억 원, 순손실 86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적자로 바뀌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동국씨엠은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