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브랜드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물티슈 키워드에 대한 실제 소비자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베베숲 물티슈가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베베숲은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AI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국민 물티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터넷 포털, 소셜미디어, 커뮤니티에서 소비자가 작성한 약 5,900만건의 콘텐츠를 수집해 진행했다. 특히 AI브랜드평판연구소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교화된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홍보성 게시글 및 스팸 키워드를 제거했으며, 물티슈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타 제품군(기저귀 등)까지 필터링하여 오직 물티슈 기반 '진성 소비자'의 콘텐츠만을 대상으로 분석해 신뢰도를 높였다.
2025년 한 해 동안 상위 25개 물티슈 업체를 대상으로 항목별 지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분석한 결과, 전체 합산 1위는 베베숲(100점)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공동으로 앙블랑(96.7점)과 브라운(96.7점)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 슈퍼대디(93.5점), 4위 크리넥스(90.3점) 순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러브베베, 미엘, 페넬로페, 베베앙, 도리도리 순으로 조사됐다. 평가 항목별로 살펴보면 참여지수, 참여인원지수, 상호작용지수, 확산지수 등 모든 세부 지표에서 베베숲이 1위를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브랜드명 언급 횟수인 참여지수와 본문 및 댓글 작성자 수를 뜻하는 참여인원지수 모두 베베숲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앙블랑과 브라운, 슈퍼대디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의 반응을 측정하는 상호작용지수는 베베숲, 브라운, 앙블랑, 슈퍼대디, 도리도리 순으로 파악됐으며, 조회수와 공유수 등을 합산한 확산지수 역시 베베숲이 1위에 오른 가운데 브라운, 앙블랑, 크리넥스, 슈퍼대디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진행한 (주)빅링크에이아이는 삼성전자 인플루언서 콘텐츠 커머스 ‘삼성픽’ 공동사업을 진행한 창업자가 설립한 AI 전문 기업이다. 교보생명과 네이버클라우드 등 다수의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에 선정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시영 빅링크에이아이 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성 소비자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베베숲이 1위를 기록했다”며, “특히 베베숲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AI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판 1위 자리를 고수해온 것에 이어, 2025년에도 12개월 연속 월간 1위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평판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확한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성 글과 타 산업 제품군을 철저히 필터링하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