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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증권사, 코스피 5000 찍었으니 美 주식으로! 이게 말이 됩니까? 韓 증권사가 맞습니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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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증권사, 코스피 5000 찍었으니 美 주식으로! 이게 말이 됩니까? 韓 증권사가 맞습니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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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 동안 코스피 상승률이 95%에 달해 미국 S&P 상승률 14%의 무려 7배에 달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증권사는 재산 증식 뿌리를 미국으로 해야 한다고 하면서 코스피 5000을 찍었으니 이제부터 미국 주식을 사라고 권유한다고 합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 5000선에 도달해 한국 증시가 종전에 가보지 못했던 이정표를 쓴 상황에서 일부 증권사의 이런 태도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코스피 상승률이 세계에서 1위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을 100조원 이상 살 만큼 미국 주식 투자에 열을 올린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지난 1년 동안 코스피 상승률 95%로 세계 1위
    - 中 상해 36%·日 닛케이 35%·대만 가권 34%
    - S&P500 지수 14% 상승 대비 7배 가깝게 높아
    - 하지만 韓 투자자, 美 주식 100조원 넘게 매입
    - 한국·노르웨이·싱가포르·프랑스·스위스 순
    - 1인당 소득 32위인데 美 주식 가장 많이 보유?
    - 일부 증권사, 코스피 5000 찍었으니 美 주식으로
    - 원·달러 환율 올라갈수록 美 주식투자 대박 난다?
    - 환율 올라가라 위기 조장? 韓 증권사가 맞습니까?


    Q. 결국 그만큼 불안하다는 얘기인데요. 지난 1년동안 코스피 상승률이 압도적으로 1위인데됴 위기설이 계속 거론돼 왔지 않습니까?
    - 韓 경제 위기설, 1997년 이후 봇물 터지듯 등장
    - 외환위기 이전, 압축 고성장 과정에서 거의 없어
    - 외환위기 이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위기설 나와
    - 각종 위기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나온 국가
    - 위기론, 韓처럼 중간자 입장 국가에서 많이 거론
    - 코스피 5000 가는 과정에서 3500 간다 계속 주장
    - 심리와 네트워킹 효과가 큰 시대…위기설 ‘변수’
    - 위기설의 양면성, 예방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커

    Q. 1997년 이후 쏟아져 나온 각종 위기설이 성격도 복잡했죠. 사실 경제 문제라면 모든 분야에서 위기설이 나온 것도 우리 위기설의 특징이지 않습니까?
    - 韓 경제 위기설, 모든 분야서 거론된 것이 특징
    - 시장별, 외환위기·증시 붕괴·부동산 위기론
    - 주체별, 가계부채 위기설·기업과 국가 부도설 등
    - 경기, 일본식 잃어버린 10년·베네수엘라 위기
    - 모든 분야서 한꺼번에 위기 온다는 ‘복합위기’
    - 동시다발적 위기론·다중공선성 위기론 등
    - 퍼펙트 스톰·총체적 위기론·메가 위기론 등
    - 절대 언급하지 않아야 하는 대통령도 위기설 거론
    - 취임식 때 총체적 위기론 거론했던 대통령, 현재는?


    Q. 가장 많이 거론된 위기설 몇 가지를 살펴봐야 겠는데요. 1997년 이후 가장 많이 거론됐던 것이 외환위기설이지 않습니까?
    - 원·달러 환율 급등할 때마다 ‘제2 외환위기설’
    - 외환 위기 직후, 단기외채 통계 나올 때마다 거론
    - 외환 위기론 발설, 대학교수가 유난히 많이 언급
    - 외환위기, 모리스 골드스타인 ‘위기진단지표’로 판단
    - 단기 ‘외자이탈 방어 능력’·장기 ‘자금조달 능력’
    - 외화, 캡티윤 방식 적정수준보다 많아
    - 최근 원·달러 상승에 편승해 외환위기설 고개
    - 각종 위기진단지표, 제2 외환위기 가능성 낮아

    Q. 국제적으로 재정이 건전한 국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만 정치권을 중심으로 국가채무 위기설도 끊임없이 등장하지 않았습니까?
    - 국가 부도설, 당리당략 목적으로 정치인 주도
    - 韓, 국가채무 증가 속도 세계에서 가장 빨라
    - 국가채무 비율 52% 내외, 아직은 여유가 있어
    -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빠른 것은 경계할 필요
    - 재정준칙 놓고 여야 간 대립 당시에 많이 거론
    - 양출제입의 원칙,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늘기 마련
    - 재정지출 주범, 3대 분야 개혁…국가생존 과제
    - 재정준칙과 pay go 등 제3 대안 마련할 필요



    Q. 가계부채 위기설도 끊임없이 거론됐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가계부채 절대규모가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까?
    - 지난해 가계부채 1966조 원, 위험수위 넘어
    - 가계부채, 신용 갭(credit-to-GDP gap) 최고
    - 제2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계속해서 우려
    - 韓의 가계부채, 서브프라임 모기지와는 달라
    - 美 서브프라임 모기지,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
    - 韓 가계부채, 주택담보대출 70% 이상을 차지
    - 부동산 가격이 담보가 밑으로 떨어지면 위험
    - 가계부채 절대규모, 작년 하반기 이후 감소세

    Q. 우리 경제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그런지 부동산과 관련된 위기설도 끊이지 않았습니까?
    - 부동산 위기설, 5대 은행장 수모가 ‘대표적 사례’
    - 2015년 해리 덴트 ‘인구 절벽’ 필독서로 유행
    - 2018년 이후, 인구 절벽→한국 부동산값 침체
    - "강남 아파트값 15% 폭락할 것"…오히려 올라 수모
    - ‘해리 덴트’ 한계, 인구통계학적 기법에 너무 의존
    - 국토 균형화 이론·가속도 이론 등이 집값 결정
    - 2008년 버냉키 독트린 적용 후 통화정책 주요인
    - 강남 아파트 ‘필패론 vs. 불패론’…어느 쪽인가?


    Q. 지금까지 외환위기 이후 나돌았던 한국 경제 위기설을 살펴봤습니다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위기설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매년 여름 휴가철 이후, 각종 비관론 고개
    - 유럽위기·리먼 사태·외환위기 등 9월에 발생
    - 올해 증권사 주가 ‘上高下低’…“9월이 두렵다”
    - 각종 명목으로 위기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와
    - 외환위기 이후 韓 위기설, 한번도 발생하지 않아
    - 정치인, 당리당략 차원에서 위기설로 국익 손상
    - 국가를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위기설 거론 금물
    -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나온 위기설, 국민 힘에 의해 극복
    - 코스피 5000, “한국과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자”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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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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