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했으나, 최종적으로 4952포인트로 마감함.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철회 결정으로 글로벌 긴장이 완화되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양 시장이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코스닥은 전날 하락분 회복하며 970선으로 마감함.
- 반도체 관련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87%, 2% 상승 마감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의 영향 받음.
- 2차 전지주에서는 삼성SDI가 18% 이상 상승하며 마감,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 등도 각각 5.7%, 7%, 10% 상승함.
- 화장품 업종에서는 에이피알이 11% 이상 상승, 아모레퍼시픽도 6% 넘게 올라 12만 6700원에 마감함.
- 증권업종에서는 유안타증권이 긍정적 전망 제시,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각각 5.8%, 3.2% 상승 마감함.
● 한국 증시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결국 4952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운 상승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철회 결정으로 인한 글로벌 긴장 완화가 있었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날 양 시장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코스닥은 전날 하락분을 만회하며 970선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한때 5000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종가는 4952포인트로 0.87%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2% 상승하며 970선에 도달했다.
반도체 관련주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7%, 2% 상승하며 마감했다. 미국의 대형 기술주들 또한 크게 올랐으며,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이상 급등했다. 한국의 수출 지표 개선도 반도체 부문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반도체 수출은 1월 중순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2차 전지 분야에서는 삼성SDI가 가장 돋보였다. 삼성SDI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날 18%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역시 각각 5.7%, 7%, 10%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들 기업은 로봇 산업 확장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었다.
화장품 업종도 주목받았다. 에이피알은 이날 11% 이상 상승하며 마감했고, 아모레퍼시픽도 6% 넘게 올라 12만 6700원을 기록했다.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인 94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증권 업종에서는 유안타증권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유안타증권은 '증시가 좋은데 증권 사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증권사의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 전망했다.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는 각각 5.8%, 3.2% 상승하며 마감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의 역사적 돌파와 함께 다양한 업종이 활기를 띠었던 하루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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