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 기업 발굴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 분야 전문 육성 기관을 선정해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식품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한다.
선정된 육성 기관은 농식품 분야의 유망한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투자, 보육,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해 창업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육성 기관은 총 4곳을 선정하고, 각 기관에는 정부지원금 2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 기간은 2월 11일까지며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 방법 등은 농진원 홈페이지와 '농식품창업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농식품 분야에 민간의 육성과 투자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기 창업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해 민간 주도 창업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