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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이 탓에"...대전서 단독주택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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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이 탓에"...대전서 단독주택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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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 용전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21일 오후 6시 33분께 화재가 나면서 내부 10㎡와 집기류 등이 타 1천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반려묘도 이 화재로 불에 타 죽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32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외출한 사이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이처럼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반려묘가 주인 없는 사이 기기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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