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넷플릭스는 4분기에 주당 순이익 56센트, 매출 12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함.
- 글로벌 유료 가입자는 3억 2500만 명을 달성했으나, 월가는 세 가지 이유로 우려 표명함.
1. 멤버당 평균 시청 시간 증가율이 전년 대비 2%로 감소함.
2.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전액 현금 매수로 인한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32%로 하향됨.
3.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 여러 투자기관들, 피보탈리서치그룹, 로스차일드 앤 코 등은 넷플릭스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며, 특히 숏폼 콘텐츠와의 경쟁과 M&A에 따른 재무 부담을 우려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은 장기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수의견 유지함.
● 넷플릭스는 4분기에 주당 순이익 56센트, 매출 12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글로벌 유료 가입자는 3억 2500만 명을 달성했으나, 월가는 세 가지 이유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첫째, 멤버당 평균 시청 시간 증가율이 전년 대비 2%로 감소했습니다. 구겐하임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는 2025년 기록했던 7% 성장에 비해 크게 위축된 수치입니다. 피보탈리서치그룹은 유튜브 쇼츠와 같은 숏폼 콘텐츠가 스트리밍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짧아진 소비자들의 집중력이 넷플릭스에 근본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둘째, 비용 부담과 가이던스 하향입니다. 넷플릭스는 현재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추진 중이며, 전액 현금 매수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가이던스가 당초 예상치인 33%보다 낮은 32%로 제시되면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로스차일드 앤 코는 1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가 비용 문제로 인해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하며, 이는 단기적인 주가 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셋째,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입니다. 광고 매출은 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배 성장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25억 달러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여러 투자기관들은 넷플릭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피보탈리서치그룹은 투자 의견 보유, 목표주가는 105달러에서 95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1천만 명 적게 집계된 점을 지적하며 현 가격대가 적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키뱅크는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10에서 108달러로 낮췄습니다.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인수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주가를 짓누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로스차일드 앤 코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45에서 120달러로 대폭 하향했습니다. 광고 매출이 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배 성장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25억 달러에는 크게 못 미쳤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캐너코드 제너럴은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가를 152.5달러에서 125달러로 조정했습니다. 다만 최근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구겐하임파트너스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는 145에서 13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인수 승인 여부가 향후 3개월간 주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제프리스 역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는 134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장기 성장 알고리즘은 여전히 유효하고 인수 확정 시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종합해 보면 월가는 넷플릭스의 장기적인 지배력에는 동의하면서도 숏폼과의 경쟁 그리고 대규모 인수합병에 따른 현금 흐름 악화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콘텐츠의 힘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시간을 뺏어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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