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2원 내린 1471.5원으로 마감함.
- 글로벌 채권시장 안정으로 환율이 반락했으며, 일본 재무상 구두 개입으로 엔화 약세가 다소 진정됨.
- 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환율 1400원 초반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였고, 국민연금 국내 투자 확대 소식이 환율 하락 압력을 가함.
-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시장 변동 가능성 존재함.
- 최근 그린란드 관련 유럽과의 관세 갈등이 자산 시장에 불안 요소로 작용 중임.
● 오늘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2원 내린 1471.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불안감이 진정되며 환율도 다시 반락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일본의 식품세 감면과 조기 청산 우려에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하면서 엔화와 원화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일본 재무상의 구두 개입이 나오자 일본 장기채에 대한 매수세와 함께 엔화 약세도 다소 진정됐습니다. 따라서 장 초반 1480원 수준에서 개장한 달러 환율은 오전 중 1470원 초반대까지 빠르게 하락했습니다. 대외 재료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요인들도 환율의 추가 하락에 무게를 더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두 달 사이에 환율이 1400원 초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고,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를 줄이고 국내 투자를 늘린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환율 하락 압력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를 줄이면 그만큼 달러 매수세도 진정될 가능성이 있어 외환시장에는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하게 됩니다. 오후 중 환율은 1470원을 중심으로 거래를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저녁은 유의미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습니다. 다만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있을 예정입니다. 최근 그린란드와 관련해 유럽과의 관세 갈등이 자산시장에도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강도에 따라 오히려 긴장이 완화될 수도 있고 반대로 유럽에 더 강한 보복 조치가 발표될 수 있어 양 방향 리스크 대비가 필요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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