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1월 중순 수출 15% 증가…슈퍼사이클 반도체 수출 70% '껑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월 중순 수출 15% 증가…슈퍼사이클 반도체 수출 70% '껑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1년 전 보다 15%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8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1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6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과 같아 일평균 수출액 역시 25억1천만 달러로 14.9% 늘었다.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70.2% 뛰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29.5%로, 9.6%포인트 확대됐다.

    석유제품도 18%가까이 늘었고, 무선통신기기(47.6%)와 컴퓨터·주변기기(41.2%)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 역시 큰 폭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승용차(-10.8%), 자동차 부품(-11.8%), 선박(-18.1%)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19.3% 증가했다. 중국(30.2%), 베트남(25.3%) 등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유럽연합(-14.8%), 일본(-13.3%) 등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70억 달러로 4.2% 증가,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두 자릿수 오름세를 기록하며 월간 수출로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3.4% 증가한 696억 달러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 중이다.

    다만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통상 리스크가 여전해 정부가 목표로 하는 2년 연속 수출 7천억달러 달성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