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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마트상점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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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마트상점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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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소각·재활용 과정 없이 곧바로 매립하던 방식이 바뀌면서, 지자체와 현장 업종 모두 “처리 방식 전환”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이 변화의 파장은 특히 외식업·급식·프랜차이즈처럼 음식물 배출이 많은 업종에서 크게 체감된다.

    현장에서는 처리비 상승, 악취·해충 등 위생 민원, 마감 작업 부담까지 운영 리스크가 한꺼번에 커질 수 있다는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버리기 전에 줄인다”… 해법은 ‘발생지 원천감량’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꼽는 대응 키워드는 ‘발생지 원천감량’이다.



    ‘발생한 뒤에 수거·운반·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에서 줄이고 매장 내에서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도입비 부담을 ‘정부자금 지원’으로 해결”


    소상공인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레버리지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이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행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으로,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해 초기 부담을 낮춘다.


    히 2025년 공고·안내 기준(일반형 예시)에 따르면 스마트기술 도입비는 공급가액 기준 70%(취약계층 80%), 일반형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부담금·부가세는 점주 부담이지만, 스마트상점 제휴카드(하나 원더카드)로 2~12개월 무이자 할부를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현금 부담을 더 낮출 수 있다.



    크리미크몬 도입 점포, 우수사례로 선정·소개

    2025년 스마트상점 사업 흐름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키오스크’나 ‘홀 자동화’를 넘어 ‘주방의 스마트화’로 관심이 이동했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친환경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을 도입한 점포가 경기권역 우수사례 발표 및 인터뷰 콘텐츠로 선정·소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성과공유회 우수사례 발표에서 시흥의 ‘흙과 사람들’은 음식물 처리기 도입 이후 처리 비용 부담과 악취 민원이 줄었다는 취지로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경기권역 우수사례 인터뷰 콘텐츠로도 사례가 공개되어, 주방 운영 개선의 실제 체감 포인트가 확산되고 있다.

    기술공급기업의 ‘진짜 기여’: “설치는 시작, 정착이 핵심”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서 음식물처리기 기술공급기업으로 참여한 이세진 크리미크몬판매 대표는 “장비를 한 번 넣는 게 끝이 아니라, 매장에 맞게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저희는 ▲배출량·메뉴·동선에 따른 모델/용량 컨설팅 ▲설치 환경 점검(배수·전기·위생 동선) ▲초기 운영 교육(투입 기준, 관리 루틴) ▲운영 중 이슈 대응(A/S·소모품·점검)까지 포함해, ‘도입→운영→정착’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이 지점이 단순 납품과의 차이를 만든다고 본다.

    “도입이 끝이 아니라 ‘A/S와 지속관리’”가 돼야 비용절감·위생개선·운영효율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새 지출이 아니라, 위탁처리비를 대체하는 비용구조 전환”

    현장에서는 음식물처리기를 ‘새로운 지출’이라기보다, 매달 반복되는 위탁처리비(수거·운반·처리) 구조를 바꾸는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음식물 보관·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민원 리스크, 마감 노동 부담은 업종·지역을 가리지 않는 공통 고충이다. “어차피 사라지는 비용으로, 매장에 남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반응이 나오는 배경이다.

    소상공인형 ESG의 ‘현장 버전’… 위생·노동·운영의 지속가능성

    ESG가 화두인 지금, 소상공인에게 ESG는 거창한 보고서가 아니라 주방의 악취 저감, 동선 개선, 마감 시간 단축, 노동 강도 완화 같은 ‘현장 문제 해결’에서 출발한다.

    발생지 원천감량을 통해 환경(E) 기여를 만들고, 근무환경 개선으로 사회(S) 가치를 높이며, 운영의 시스템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G)를 구축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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