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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채병득 부총재보 40년 만에 한국은행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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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채병득 부총재보 40년 만에 한국은행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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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병득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40여년 만에 한국은행을 떠난다. 금융결제원장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 부총재보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1967년생인 채 부총재보는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2023년 6월 부총재보(경영관리담당)에 임명되면서 '고졸 신화'를 썼다.


    채 부총재보는 취업 심사 등 절차를 거쳐 금융결제원장 공모에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은 박종석 원장의 임기가 지난해 8월 만료된 이후 차기 원장 인선이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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