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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재무동포 세무상담, 'K-TAX Angel이 찾아갑니다"

국세청, 해외 세무설명회 담당 세금 '수호천사팀' 발대식 2월 태국·필리핀서 첫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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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재무동포 세무상담, 'K-TAX Angel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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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을 위한 세무 상담 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재외동포 대상 세무설명회를 담당할 '세금 수호천사팀(K-Tax Angel)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금 수호천사팀은 재산세제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직원 15명으로 구성했다.


    이 팀은 해외 현지 세무설명회를 통해 교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에 대해 실용적인 세무정보를 전달하고,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에서 사업하면서 형성한 자산을 국내로 반입하고 싶지만 관련 세무상담할 데가 마땅치 않다는 요청도 잇따르면서, 이 같은 해외 민들의 국내 복귀를 위한 세무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원에 나선다.



    이 외에도 관심이 큰 양도·상속·증여 등 분야에 실용적인 세무 정보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할 계획이다.

    한국 기업 진출이 많은 국가에서는 현지 기업 수요에 맞춘 이전가격 관리 등 국제 거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세무 설명회는 현지 수요 등을 고려해 연간 약 10개 국가를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 태국과 필리핀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동포가 많은 미국·일본에서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발대식에서 "현지 교민들이 세금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자상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달라"며 "해외재산의 국내 반입으로 국내경제 활성화와 함께 최근 불안정한 환율의 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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