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일 실적 발표 예정이며,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조 3088억 원, 영업이익은 71.3% 증가한 5391억 원으로 예상됨.
- 연간 영업이익률은 40%대 중반으로 글로벌 CDMO 업체 중 최고 수준의 수익 구조로 평가받고 있음.
- 작년 4분기 이후 분기별로 매출 및 이익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이번 분기도 높은 가동률과 환율 효과로 안정적 실적 예상됨.
- 증권가는 대부분 긍정적 의견으로 상상인증권이 목표 주가를 2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함.
- 하반기에는 5공장 매출 본격화와 미국 GSK 생산 거점 확보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망.
- 미국의 생물보안법 이슈로 인해 글로벌 제약사의 탈중국 움직임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중장기적 반사이익 가능성도 언급됨.
● 이제 본격적인 어닝 시즌이 시작됩니다. 오늘 IR센터에서는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성적표 전망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4분기 실적 컨센서스부터 체크해보시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24년보다 무려 30% 가까이 늘어난 1조 3088억 원, 영업이익은 71.3%나 증가한 5391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수익성입니다.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이 40%대 중반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글로벌 CDMO 업체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되는데요. 분기 흐름도 살펴보시죠. 작년 4분기 이후 올 1분기부터 그리고 3분기까지 매출과 이익이 작년엔 전반적으로 계단식 우상향 흐름을 이어왔고 작년 4분기 역시 고점 부담보다는 높은 가동률 그리고 환율 효과가 반영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되는 점 특징적입니다. 증권가의 투자 의견도 확인해보시면 대체로 긍정적인 상황인데요. 상상인증권은 목표주가를 2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요. 메리츠증권과 NH투자증권 역시 각각 210만 원, 220만 원의 목표주가 제시하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5공장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최근 인수한 미국의 GSK 생산 거점 확보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고객 대응력과 수주 경쟁력이 한 단계 더 강화될 거라고 내다봤고요. 여기에 미국의 생물보안법 이슈로 글로벌 제약사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확대될 경우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장기적으로 반사이익을 받을 가능성 거론되고 있습니다. 내일 공개될 실제 실적이 이 같은 흐름을 얼마나 확인시켜줄지 바이오주 투자 심리 개선에 힘을 보태줄지도 주목해보시죠. IR센터 확인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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