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75.49

  • 10.26
  • 0.21%
코스닥

948.27

  • 28.10
  • 2.88%
1/3

외신도 주목한 아틀라스…"현대차그룹, 로봇 경쟁에 참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신도 주목한 아틀라스…"현대차그룹, 로봇 경쟁에 참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해외 매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매체는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업을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인 미국 AP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아틀라스에 주목했다.


    AP는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선도적인 업체도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기 힘들다"며 "아틀라스의 시연은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올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라고 언급했다.

    프랑스의 보도 채널 유로뉴스 역시 "처음으로 공개 시연된 아틀라스는 더는 프로토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이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해 인간과 로봇의 협업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자동차, 테크 전문 매체에서도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위크는 '현대차의 차세대 모빌리티 혁명은 자동차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이 기사에서 오토위크는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인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현대차의 글로벌 제조 생태계에 통합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영국 테크 전문 미디어 테크레이더 역시 "아틀라스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버지는 아틀라스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와 경쟁할 모델이라고 봤다.

    한편 아틀라스는 현지시간 8일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에서 최고 로봇상을 받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