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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온다…외신들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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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온다…외신들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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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발표하는 정규앨범 제목 '아리랑(ARIRANG) '을 두고 해외 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미국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음악 활동 전반에 한국적 정체성을 녹여왔다는 점을 짚으며 이번 앨범명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아리랑'은 고향으로의 귀환이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명의 연장선"이라고 했다. 특히 한국 문화를 세계 무대에 알리겠다는 그룹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는 아리랑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민요의 제목이라는 사실을 소개하며 민요에 담긴 정서에 주목했다.

    컨시퀀스는 "아리랑의 가사는 이별, 그리움 그리고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주제로 한다"며 "이는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제목으로 잘 어울리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규앨범 제목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중심으로 한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 이후인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진=빅히트 뮤직)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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