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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2026년 연찬회 개최...전기재해 감축 및 전기안전 AI 활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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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2026년 연찬회 개최...전기재해 감축 및 전기안전 AI 활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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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임원 연찬회를 열고 전기재해 감축과 AI 활용 확대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정읍에 위치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임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이 2026년도 사람존중 열린경영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이번 연찬회에는 CEO를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전국 사업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대국민 전기안전서비스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연찬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중점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함께 2026년 현안사항 및 본부별 업무추진계획을 발표·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전기재해 감축 대책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신규 검사업무의 효율적 운영 △전기안전 AI 활용 활성화 △본사 및 사업소 조직개편 △현장 종결형 업무처리 체계 구축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건강한 노사관계 조성과 현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도 마련돼, 국정과제 실천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재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사람존중 열린경영’이라는 공사의 핵심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검사업무 처리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현장 효율성과 국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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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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