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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 ‘써비레이’, 멕시코·칠레서 민간 병원 중심 실증 착수

내년 남미 사업 확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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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 ‘써비레이’, 멕시코·칠레서 민간 병원 중심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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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의료영상 분석 기업 주식회사 아이도트(AIDOT, 대표 정재훈)가 AI 기반 디지털 콜포스코프(자궁경부 확대검사 장비) ‘써비레이(Cerviray AI)’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써비레이는 자궁경부를 스캐닝해 병변 의심 부위를 자동으로 표시하고, 4단계 병변 분류 결과를 제공하는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기기이다.


    멕시코에서는 우선 멕시코시티(Mexico City) 소재 민간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하고, 몬테레이(Monterrey), 과달라하라(Guadalajara) 등 주요 대도시 권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칠레는 산티아고(Santiago)를 중심으로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양국 모두 접근성이 떨어지는 주변 지역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멕시코 현지 유통 파트너사 관계자는 “초기에는 AI 기반 신기술 도입에 대한 의료진의 우려를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했다”며 “처음에는 AI 활용에 대한 우려를 표했지만, 실제 사용 후에는 진료 흐름을 보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 피드백에 따르면 써비레이는 기존 장비 대비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지 않고, 복잡한 배선이나 별도 공간 구성이 필요 없어 장비 도입과 운영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정기적인 스크리닝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이다. 아이도트는 “써비레이가 의료진의 진료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여성들이 적시에 검진 기회를 얻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도트는 이번 실증을 통해 국가별 의료 환경과 운영 프로세스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고도화하고, 파트너 기반의 유통·서비스 체계를 정비해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Cerviray AI의 주요 특징으로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판독(인터넷 불필요, 즉시 결과 제공) △식약처 3등급 허가 AI 의료기기 △병변 분류 결과 제공(예: Normal / CIN1 / CIN2·3 / CIN3+) △병변 세부 디텍션 박스 표시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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