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코스피 지수 상승세가 거침없는데요. 방금 전에 끝난 미국 증시 움직임을 고려하면 오늘 4800선은 가볍게 넘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올해 들어 4300·4400·4500·4600·4700 넘어
- 오늘 4800선 넘나? 美 반도체 주가 움직임 주목
- 작년 4분기 실적 본격 발표되는 어닝 시즌 도래
- mild earning surprise, 4분기에도 70% 웃돌 듯
- AI와 관련 반도체 기업, strong earning surprise
- 美 3대 지수, 반도체 관세 악재에도 상승세 유지
- 삼전과 SK닉스에 영향력이 큰 마이크론 주가 상승
- 휴머노이드 로봇 테크도 급등, 현대차 주가 기대
Q. 새해 들어서도 한국 증시의 상승세가 거침이 없는데요. 한국 증시가 거침없이 상승하는데는 아무래도 현 정부의 친증시 정책이 기폭제가 됐지 않았습니까?
- 2024년 12월 3일, 있을 수 없는 계엄 발동
- 트럼프 정부 출범 앞둔 중대한 시점, 왜 계엄?
- 韓 경제 시련 시작, 작년 1분기 ?0.2% 역성장
- 작년 1분기 코스피 상승률도 세계에서 최하위
- 이재명 후보 당선 확실해진 4월 초가 전환점
- 친증시 정책, 코스피 목표치 5000 공약 제시
- 취임하자 곧바로 실행, 코스피 상승에 기폭제
- 오늘 4800 넘을 듯, 5000 도달 카운트 다운
Q.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목표치를 제시할 당시에는 대부분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봤는데요. 특히 트럼프 관세가 우려됐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관세, 韓이 가장 크게 피해 받을 것 우려
- 계엄·탄핵·정권교체 과정에서 컨트롤 타워 부재
- 대미 관세 협상, 가장 늦어지면서 우려감 더 증폭
- 하지만 트럼프 관세 충격, 예상과 우려보다 적어
- WTO, 세계 무역 증가율 종전과 비슷한 5% 후반
- 세계 경제 성장률 3%, 트럼프 관세 전 수준 유지
- 탈법정화폐 거래 가세, 세계 주가상승률 25% 달해
- 앞으로 트럼프 관세 영향 줄어들면서 정상화될 듯
Q. 한국 증시가 선전하는 데에는 우리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경제가 의외로 좋은 것도 원인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 첫 해, 美 경제는 의외로 선방했던 해
- 성장률, 작년 1Q ?0.6% → 2Q 3.8% → 3Q 4.3%
- 美 증시, 작년 초 우려와 달리 사상 최고치 행렬
- 업종별로는 AI 관련 반도체가 상승세 이끌어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韓 증시 상승세 주도
- 트럼프, 중간선거 겨냥해 체감경기 개선 총력
- 재정정책, 대규모 예산안 바탕 팽창적 재정지출
- 통화정책, 기준금리 인하와 RMP 등 유동성 공급
Q. 일부에서는 한국 증시가 오르는 데에는 정책요인이 크지 펀더멘털이 불안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렇습니까?
- 한국 경제, 4대 거시 경제 지표로 매우 건전해
- 성장률, 작년 3분기 5.2% vs. 美 3분기 4.3%
- 소비자물가상승률, 12월 2.1% vs. 美 11월 2.7%
- 실업률, 작년 12월 4.2% vs. 美 11월 4.4%
- 경상수지흑자, 작년 11월까지 1,018억 달러
-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상승 폭, 美보다 커
- 韓 경제, 작년 1%에서 올해 2%로 2배 상승
- 美 경제, 작년 3%에서 올해 2% 내외로 둔화
Q. 업종별로는 코스피 지수 산출비중이 높은 반도체 경기가 좋았던 것도 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 반도체, 작년 초부터 삼성전자 감산효과 나타나
- AI 대중화와 산업 발전, 반도체 수요도 동반 증가
- strong over demand, 반도체 공급자 주도권 줘
- HBM·D램·낸드 플래시 등 모든 반도체 업종 해당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코스피 지수 상승 주도
- 반도체 시장, buyer’s market → seller’s market
- 반도체 슈퍼 싸이클, 빅 싸이클로 기간 연장될 듯
- 삼성전자 20만 원, SK하이닉스 100만 원 넘어서나?
Q. 말씀을 듣고 나니깐 우리 경제 펀더멘털이 의외로 좋은데요. 우리 경제가 이렇게 되는 데는 현 정부의 위기 극복 정책도 한 몫하지 않았습니까?
- 韓 경제, 어려운 가운데 속에서도 주목받아
- 정치적으로 계엄과 탄핵을 극복하고 탈바꿈
- 경제적으로 1Q ?0.8%에서 3Q 5.2%로 회복
- 산업적으로 AI와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선호
- 트럼프 관세 협상, 늦게 타결됐지만 잘 타결
- 韓, 위기 잘 극복한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 break out nation, 루치르 샤르마가 처음 언급
- FT, “미국 주식은 팔고 한국 주식을 사라” 권고
Q.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지위를 끌어올려 한국 증시를 다시한번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도 코스피 지수를 더 끌어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 이재명 정부, MSCI 선진국 편입 로드맵 발표
- 李 정부, MSCI 지위 상승으로 제2의 증시 도약
- 올해 6월 예비명단 재진입, 내년에 선진국 편입
- 골드만삭스, 최소 41조 원 정도 한국 증시 유입
- 올해 4월, 연기됐던 FTSE WGBI 선진국 편입
- 금융연구원 ‘50∼60조원’, 기재부는‘70조원’ 유입
- 쉘터성 외국인 자금, 환차익 겨냥해 韓 증시 유입
- WGBI와 MSCI 선진국 시대, “5000은 너무 작다”
- 일부 여당 의원 사이 1만 선으로 올리자?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