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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 폭이 관건…변수는 정책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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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 폭이 관건…변수는 정책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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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5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환율 전망에 관한 질문에 "관건은 이후 환율이 얼마나 떨어질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이는 앞으로 어떤 수준의 정책이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위원은 "최근 원·달러와 엔·달러 환율 상승 속도가 워낙 가팔랐다"며 "적어도 한국 정부뿐 아니라 미국 정부까지 공조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와 경계감이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는 배경에는 한국 내 막대한 해외 투자가 깔려 있다"며 "이 흐름을 단순 구두 개입만으로 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시장이 의문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위원은 "국내에서 달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른바 '달러 희소성' 인식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 정책이 제시된다면 원·달러 환율이 내려갈 수 있다"며 "당장은 구체적인 정책을 지켜봐야 하지만, 최소한 환율 상단을 막아주는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향후 환율 하락 폭은 어떤 수준의 정책이 나오느냐에 달렸다는 진단 나옴.
    - 최근 원·달러·엔·달러 환율 상승 속도가 가팔랐지만, 한·미 공조 기대와 경계감이 환율 상단을 제한할 요인으로 제시됨.
    - 원·달러 상승 배경에는 국내의 대규모 해외투자가 깔려 있으며, 단순 구두개입만으로 흐름을 꺾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음.
    - '달러 희소성' 인식을 완화할 정책이 제시되면 원·달러가 내려갈 수 있으나, 구체적 내용은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임.



    ● 방송 원문



    <앵커>

    일본 같은 경우에도 엔화 약세에 따른 구두 개입이 나왔었잖아요.


    이에 따라서 엔화 약세, 원화 약세가 잡힐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현재 심리적으로 워낙 원달러 환율 상승이라든지 엔달러 환율 상승이 가팔랐습니다.

    적어도 이제는 한국 정부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에서도 이 부분들을 공조해 줄 것이라는 기대 또는 경계감이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은 분명히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관건은 그러면 얼마만큼 떨어질 거냐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이건 일단 정책이 어느 정도로 나오느냐에 대해서 주목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의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는 이유는 결국 한국 내에서 막대한 해외 투자가 나타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과연 구두 개입으로 이 부분들을 억제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을 갖고 있을 거거든요.
    그러니까 달러에 대한 희소성 문제.

    한국 내에 달러가 풍부하지 않다는 인식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나온다고 했을 때 저희는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지 않겠냐라고 보고 있는데 그게 현재로서는 정책을 봐야 될 것 같다.

    그런데 적어도 환율의 상단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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