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장을 5개 보유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4공장의 풀가동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고, 5공장도 하반기부터 매출이 붙기 시작한다"며 "이 두 가지를 기반으로 18% 안팎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작년 12월 인수한 미국 GSK 공장이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부분까지 더해지면 매출 성장률이 약 25% 수준으로, 글로벌 경쟁사 론자의 10% 초반대 성장률의 2배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도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런 프리미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20만 원으로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삼바의 올해 매출 성장률은 약 18%로 전망되며, 추가 요인 반영 시 25%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관측됨.
- 4공장 풀가동 효과가 올해 본격 반영되고, 5공장도 하반기부터 매출이 붙기 시작하는 점이 성장 근거로 제시됨.
- 지난해 12월 인수한 미국 GSK 공장이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경우 성장률이 약 25%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임.
- CDMO 분야에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모두 최상위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 220만원이 제시됨.

● 방송 원문
<앵커>
다음은 글로벌 CDMO 대장주죠. 글로벌에서 사실 CDMO는 거의 톱에 가깝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인데 공장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
올해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 특히 주목을 하십니까?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
우선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매출 성장률을 18% 정도로 보고 있고요. 거기에 추가적으로 하나 더 볼 수 있는 부분은 미국 공장입니다.
18%가 나오는 근거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금 공장을 5개 들고 있거든요. 그중 네 번째 공장의 풀가동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이 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다섯 번째 공장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붙을 거고요. 그러면 18% 정도 성장 가능한데 추가적으로 미국 공장을 작년 12월에 인수를 했고요.
GSK 공장인데 이게 연간으로 또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2분기부터는 실적에 반영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매출 성장률이 한 25% 정도 나올 거고요.
글로벌 경쟁사 론자가 매출 성장률이 10% 초반이기 때문에 약 2배 정도 더 성장한다고 보게 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도 CDMO에서 매출 성장률과 다음에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높을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프리미엄을 반영한다고 하면 우선 220만 원을 목표가로 제시를 했고요.
그래서 일단은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코스피 제약사 종목인데 우선은 상위에 있는 종목은 올해 연중으로 괜찮지 않을까라고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