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장중 4,700선을 돌파했다.
14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급등하며 장중 4,706.33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84포인트(0.15%) 오른 4,699.4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하락한 4,685.11로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075억원, 1,158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 홀로 2,2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09%), SK하이닉스(0.68%), 삼성바이오로직스(0.63%), 두산에너빌리티(0.46%) 등은 상승했다. 반면 한화오션(-4.54%), LG에너지솔루션(-0.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3%) 등은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478원30전을 가리키고 있다. 전장 대비 3.5원 오른 1477원20전에 개장한 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02포인트(0.00%) 오른 949.00이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