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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나눠먹고 섬마을 '발칵'...줄줄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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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나눠먹고 섬마을 '발칵'...줄줄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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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시의 한 섬 주민들이 복어를 나눠 먹은 후 독으로 인한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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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8시 33분께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고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밝혔다.

    섬 주민 등 6명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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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차이는 있지만 생명이 위중한 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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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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