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캐나다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캐나다 대학 토플면제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이하 ELC)가 2026학년도 봄학기 정시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은 2026년 3월 3일로,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SAT, 수능, 내신 부담을 최소화한 패스웨이(Pathway)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준비를 마친 후 미국과 캐나다의 토플면제 파트너 대학으로 진학하는 구조다.
ELC는 2011년 서울에 설립된 미국·캐나다 대학 진학 전문 교육기관이다. 6개월간의 ESL(대학준비 영어) 과정과 국내 대학 교양 15학점 이수를 병행하면 토플 및 내신 면제로 미국과 캐나다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국내에서 취득한 교양학점이 미국과 캐나다 대학의 졸업 학점으로 인정되어 유학 준비 기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ELC는 미국 텍사스주립대(East Texas A&M University), 캘리포니아주립대(CSU-Fresno), 뉴욕주립대(SUNY Oswego), 오클라호마주립대(UCO), UCLA 편입률 1위인 산타모니카컬리지(SMC), 뉴욕 맨해튼 버클리컬리지(Berkeley College), 캐나다 대학 세네카 폴리테크닉(Seneca Polytechnic) 등과 연계하여 토플, 아이엘츠, SAT, 수능, 내신 면제 진학 트랙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경영, 공학, 이공계, 아트·음악, 간호, 물리치료, 의대·치대·수의학 예비과정 등 폭넓은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 주립대 연계 과정은 국내에서의 6개월 준비 과정과 교양 15학점 이수 시 입학 요건을 충족하는 구조다. 학교별로 CLEP 시험을 통한 추가 학점 취득, 국제학생 장학금, 현지 정착 서비스(공항 픽업, 기숙사, 수강 신청 등)가 제공되어 학업 적응과 생활 안착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
캐나다 대학 트랙의 경우, 토론토에 위치한 세네카 폴리테크닉과 연계한 토플면제 특별전형을 통해 6개월 ESL 이수 후 토플 성적 없이 진학할 수 있다. 코업(Co-op) 및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졸업 후 취업허가(PGWP, 최대 3년)를 연계해 현지 취업과 영주권 준비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제시한다. 이는 합리적인 유학 비용과 높은 취업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학생들에게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되고 있다.
ELC에 따르면 ESL 수업은 2026년 3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8월 중 미국과 캐나다로 출국하여 각 파트너 대학의 본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영어 테스트, 면접으로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조건부 합격서 발부와 교양 과목 사전 등록, 등록금 안내 등 단계별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ELC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국내 6개월 준비, 해외 대학 진학,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검증된 유학 로드맵”이라며 “미국·캐나다 복수 국가 트랙과 학점 인정, 정착 지원을 결합해 시간과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진학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학 비용도 학비, 식비, 기숙사비를 포함해 3만 불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ELC는 2026학년도 봄학기 정시 모집을 진행 중이며 고교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재수생, 대학 재학생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 마감(Rolling Base) 방식으로 운영되며 입학 문의는 ELC 토플면제교육원 공인 유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