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4분기에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했지만 올해는 다시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품제조세액공제(AMPC)를 포함한 영업이익을 약 3조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GM과 합작한 미시간주 얼티엄셀즈 공장의 셧다운 여부는 변수다"며 "이 사안은 1월 말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회사 측 코멘트가 나올 예정이고, 결과에 따라 일부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티엄셀즈 이슈가 있더라도 연간 기준으로는 적자 전환보다는 흑자 유지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LG엔솔은 지난해 4분기 분기 적자 전환 이후, 올해는 다시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임.
- 美 IRA에 따른 첨단제품제조세액공제(AMPC)를 포함한 올해 영업이익은 약 3조원 수준으로 추정함.
- 미국 자동차 기업 GM과 합작한 미시간 얼티엄셀즈 공장 셧다운 여부가 핵심 변수로 부상함.
- 관련 코멘트는 1월 말 실적 발표에서 나올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일부 실적 추정치 하향 가능성도 제기됨.

● 방송 원문
<앵커>
그렇다면 LG에너지솔루션, 올해 흑자 전환이 다시 가능할지 궁금한데 어떻습니까?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위원>
올해 연간으로는 흑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간으로 흑자가 예상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올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품제조세액공제(AMPC)를 포함한 영업이익은 3조 정도로 추정하고 있고요.
다만 변수로는 지금 화두가 되고 있는 얼티엄셀즈 공장의 셧다운 여부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는 오는 1월 말에 있을 실적 발표 때 코멘트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가능하겠지만 연간으로 봤을 때는 계속 흑자 기조가 유지될 수밖에 없고,
지금 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 지난 4분기가 적자 전환이 됐었는데 다시 흑자 전환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