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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보다 뜨거운 코스피...달러 환산해도 연일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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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보다 뜨거운 코스피...달러 환산해도 연일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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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들어 코스피가 랠리를 거듭하는 가운데 코스피 달러 환산 지수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코스피 달러 환산 지수는 12일 종가 기준 1,537.68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3일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연말 주춤했다가 다시 고공행진 중인데, 코스피가 더 가파르게 올라 달러 환산 지수도 상승세다.


    달러 환산 코스피는 원화 기준 코스피에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을 반영해 달러 기준으로 바꾼 것이다. 환율이 높으면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환산된다.

    전날 코스피는 종가 기준 처음으로 4,600대를 돌파했다. 전장보다 38.47포인트(p) 오른 4,624.79로 장을 마친 것이다.



    이 지수는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부터 전장보다 31.2p 오른 1,453.66으로, 지난해 11월 3일의 종전 최고치(1,431.65)를 3개월 만에 넘어섰다.

    이후에도 3거래일 연속 올라 1,500대를 뚫었다.


    지난 8일 환율이 올라 1,521.33으로 소폭 내렸지만 이튿날 다시 10p 넘게 올라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환율은 전날 1,470원에 육박해 여전히 높다. 그러나 반도체 주도로 코스피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자 달러 환산 지수도 연일 치솟는 중이다.


    새해 들어 7거래일 연속 오른 코스피는 이 기간 상승률이 10%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환율은 1,439원에서 1,468.4원으로 약 2% 올랐다.

    달러 환산 코스피는 이 기간 약 8% 올랐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평균 환율(주간 거래 종가 기준)은 1,450.5원으로 지난달 평균인 1,467.1보다 16.6원 낮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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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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