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아웃백, 12월 '역대 최고'…크리스마스에만 100억 매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웃백, 12월 '역대 최고'…크리스마스에만 100억 매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먼저 겨울 시즌 신메뉴 라인업의 흥행 돌풍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스테이크와 랍스터의 조합으로 탄생한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들의 성공적인 안착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지난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쇼핑몰과 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에게 찾아가는' 신규 출점 전략을 적극 펼쳤다.

    단독 매장 역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Ruby)' 콘셉트를 적용, 매장 외관까지 화려하고 로맨틱하게 단장해 연말 분위기를 느끼려는 고객들을 사로잡아 하루만에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웃백은 12월에 확인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검증된 메뉴 경쟁력과 효율적인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캐주얼 다이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