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8일, 동탄시티병원을 GE헬스케어 AKA 지역(오세아니아, 일본과 중국 제외한 아시아) 고객을 위한 레퍼런스 사이트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레퍼런스 사이트는 장비 운영 사례와 임상 환경을 타 국내외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는 핵심 거점 병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 홍성주 영상원장, 김미영 행정원장, GE헬스케어 이미징 및 서비스 커머셜 AKA총괄 사장인 비제이 수브라마니암 (Vijay Subramaniam)과,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E헬스케어와 동탄시티병원은 2024년 1월, 협력병원 지정과 함께 의료 장비 운영 효율화, 임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레퍼런스 사이트 지정은 해당 MOU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확장된 사례다. 또한 병원은 GE헬스케어의 딥러닝 재구성 기능인 '에어 리콘 DL'을 탑재한 MRI 기기 등 지속적으로 AI 의료기기를 도입해 왔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동탄시티병원의 신관 오픈식도 함께 진행했다. 신관에는 최신 AI의료기기를 도입해 조성된 ‘AI 영상의학센터’가 들어섰다.
신재흥 동탄시티병원 병원장은 "이번에 조성된 AI 영상의학센터는 신관의 핵심 진료 인프라로, 영상검사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지역 의료 환경을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제이 수브라마니암GE헬스케어 이미징 및 서비스 커머셜 AKA총괄 사장은 “이번 아시아 레퍼런스사이트 지정을 통해 GE헬스케어의 글로벌 고객들에게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동탄시티병원의 아시아 지역 레퍼런스사이트 지정은 국내 의료기관의 장비 운영과 임상 환경이 우수한 글로벌 참고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동탄시티병원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장비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