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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밸류 부담 사라졌다"…방산주 이유있는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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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밸류 부담 사라졌다"…방산주 이유있는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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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최근 방산 업종 강세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비 50% 증액 발언과 함께 밸류에이션 부담이 많이 낮아진 점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조선이든 방산이든 그간 고평가 인식이 있었지만, 주가 조정을 거치면서 평가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된 상태였다"며 "지난해 11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계획 초안 공개 이후 부진했던 주가가 베네수엘라 군사 행동, 2027년까지 국방비 지출을 1조5천억달러로 확대하겠다는 발표를 계기로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입장에서는 지난해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국내 주식 매수가 다시 유입되기 시작했다"며 "이때 반도체뿐만 아니라 조선·방산·원전 등, 실적은 좋지만 고밸류 부담으로 소외돼 있던 업종부터 비중을 채우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이번 실적 시즌을 지나면서 방산을 포함한 관련 업종의 주가가 무난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과 수급 측면 모두 당분간 방산주의 상승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환경"이라고 전망했다.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50% 증액 발언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가 맞물려 방산 업종 강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함.
    - 조정 이후 고평가 부담이 해소된 가운데, 베네수엘라 군사 행동과 2027년까지 국방비 1조5천억달러 확대 기대를 계기로 주가가 반등함.
    - 외국인 수급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재유입, 반도체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전 등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 비중을 먼저 늘리는 흐름이 포착됨.
    -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실적 시즌 이후에도 방산을 포함한 관련 업종 주가가 무난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임.



    ● 방송 원문



    <앵커>

    어제에 이어서 오늘(9일)까지 강한 시세를 내주고 있는 게 방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또 한몫을 한 것 같은데 국방비를 무려 50% 증액하겠다고 언급하면서 방산주가 강한 매수세 받아가고 있습니다.

    방산주 상승의 연속성, 일단 방산주 실적도 탄탄하잖아요. 어디까지 볼 수 있을까요?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일단 조선이든 방산이든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히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거의 트리거가 됐었던 게 결국에는 11월에 러우 전쟁에 대한 평화 계획 초안이 공개된 이후로 주가가 많이 부진했었는데 다시 반등의 계기가 됐었던 게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행동이라든지,

    아니면 2027년까지 국방비 지출을 1.5조 달러까지 확대를 하겠다고 밝힌 점이 재료로 작용을 하면서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세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외국인의 12월 중순쯤부터 다시 한국에 대한 매수세가 다시 유입이 되기 시작했었는데 그때 반도체뿐만이 아니라 조선·방산·원전 같은 빠져 있던 실적은 좋은 걸 알고 있지만,

    고밸류 부담으로 빠져 있던 업종부터 채우는 과정이 나타났었던 걸 봤을 때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무난하게 계속해서 주가 흐름이 괜찮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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