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는 NCT WISH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규모를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엔시티 위시의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Our WISH'(인투 더 위시:아워 위시)는 3월 14일 마닐라, 3월 28일 가오슝에서 각각 개최가 확정됐으며, 앞서 발표된 홍콩과 마카오 공연의 회차 추가 또한 이뤄졌다.
이로써 NCT WISH는 첫 콘서트 투어를 통해 인천,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등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에서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 소원과 꿈 테마의 세계관이 녹아 있는 NCT WISH의 무대로 더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CT WISH는 지난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와 선공개된 'Dreamcatcher'(드림캐처), 'poppop'(팝팝) 일본어 버전 등 총 7곡이 글로벌 출시됐다. NCT WISH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